Mungo & Maud는 동화책 이야기를 활용하여 이번 시즌 체리 레드 색상의 상징적인 Beetle Dog Coat를 입은 작은 슈나우저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를 선보입니다. 처음에는 슬퍼하며 썰매를 가득 채울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으려 하지만, 곧 가게에서 나온 장난감들이 그와 함께 뛰어놀며 Mungo & Maud를 발견하게 되어 기쁨에 빠집니다.
In love with Japan and passionate about the Arts, Nicola Sacher, Founder & Creative Director of Mungo & Maud, wanted to produce a hand-drawn animated short film with the aim of sharing Mungo & Maud’s world. After searching for an animator with an artistic and naive sense she found Japanese film-maker Sarina Nihei whose hand-drawn style and intelligence drew her in immediately.
Mungo & Maud is enjoying a wander around Dallas with a very special guest. Highly renowned interior designer, Cathy Kincaid, and her dogs 'Marybelle' and 'Frannie' are sharing their favourite places.
Mungo & Maud는 매우 특별한 손님과 함께 이스트 햄튼으로의 탈출을 즐기고 있습니다. 존경받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프리 앨런 마크스와 그의 래브라도 '시스터'가 그들의 좋아하는 장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